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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식저장소/게임

영웅전설4 노가다 코스

바로 가든힐이다. 준비해야 할것: 흑마법사 샤인블레드 또는 에어리얼라브라스 습득1+보조어택커 는 정령 마법사 하나 or 온리 정령팟인 경우 3,4단계 정령 둘정도. 이정도 준비해놓고 텐트 10개 채우고 마을 위로 출발. 한칸만 더 간다음에 거기서 아래 위 반복한다. 초반에는 귀찮게 수동조정 해야하지만 흑마법사중 하나가 데스퀘이크만 습득하면 그때부터는 전부 자동선택 해놓고 만화책 봐도 된다. 여기서 반나절정도만 하면 바로 엔딩 볼 수 있는 레벨까지 찍을 수 있다. 특히 마3셋(무기 방패 갑옷) 껴주고, 렙업시 받은 포인트를 모조리 마력에 몰아주면은 한턴에 몹이 4마리나 사망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한다. 노가다 한돈으로 6만원짜리 바람의 앵크렛 사줬더니 턴이 빨리 돌아와서 혼자 다 죽이더라. 마력도 별로 안쎈 루티스가.(루티스는 칭호바뀔때 보너스 포인트로 마 력이 3오른다. 마력형 어빈이나 라엘은 한번에 5올릴 수 있다. 마력 상승폭도 당연히 더 크다.) 마법형 어빈이나 라엘 마티 같은경우에는 말 안해도 알듯. 전투레벨은 필딘 시궁창-바로아 은광산길-스콜파동굴-가든힐 순으로 돌고 알미란테 찍으면 되는데, 마법렙이 40정도가 넘어가면 행동력이 엄청나므로 전투레벨 20정도만 찍어도 엔딩보는데 지장없다.



한칸 위에서 아래 위 아래 위는 무난한 정도지만, 라켈트 용이 특성상 도망을 잘가서 놓치는 경우가 많아. 나는 한칸 위에서 왼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을 더 추천. 비-튼이 많이 나와서 좀 곤란하긴 하지만 데스퀘이크 하나 샤인블레이드 하나 정령3단계 정도만 해도 깰만하다. 알쳄은 필수고..